개발자 블로그
커피숍 코딩 본문
집에서 일하면 가끔 집중이 잘 안되는 경우가 있다.
예전에 전업 할 때는 이럴 때 동네에 있는 도서관에 갔었다. 집에서 가까운 거리는 아니었지만, 얼마안되는 커피 값이라도 아낄려고 그랬다. 하루에 버는 앱 수익을 감안하면 커피값도 참 큰 돈이었으니깐.
지금은 그냥 집 근처 커피숍에 간다. 이젠 월급의 노예지만.. 그래도 돈 버니깐 이런건 좋네.
주말에 별 일이 없으면 그냥 토, 일 이틀 중 한 번은 커피숍에 가서 코딩 좀 하다가 오는 것 같다. 이렇게라도 안하면 주말 내내 집에 있을테니깐.
쓰고 나니 참 별 내용 없는 포스팅이네. 헤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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