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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zure DevOps Pipeline - 3. YAML로 만들기 본문
YAML이 뭔데?
- 야, 근데 YAML이 뭐냐?
- https://ko.wikipedia.org/wiki/YAML
- 좀 더 경량화 된 json?
- 읽을 때는 '야믈' 또는 '야멜' 정도로 발음합니다. ('야믈' > '야멜' 인듯?)
- 어쨌든 파이프라인 구축에 있어서 YAML이 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.
- 중요한건 command입니다.
- json과는 다르게 대신 띄어쓰기가 중요하다(의미를 가진다)라는건 기억하세요!
다시 처음부터...
- 이제 본격적으로 빌드 파이프라인을 생성해 봅시다.
- 이전에 classic editor로 만들었던 빌드 파이프라인은 삭제합니다.
- 그리고 다시 "New pipeline" 버튼을 클릭해서 파이프라인 생성을 시작합니다.
✔ 참고 "GUI로 만들기" 항목과 중복되는 부분 중 중요하지 않은 단계들은 생략했습니다. |
YAML로 파이프라인 만들기
- 이제 Use the classic editor" 대신에 "Azure Repos Git (YAML)"을 선택합니다.
- 파이프라인을 구축할 repository를 선택합니다.
- 본 튜토리얼에서는 "?????App"을 예제로 사용합니다.
- Configure 단계에서는 "Android"를 선택합니다.
- 파이프라인 구축이 완료 되었습니다.
- 여기서는 스크립트를 직접 수정할 수 있습니다. 이건 천천히 알아가도록 하고 일단 돌려봅시다~
- "Save and run" 버튼을 클릭
- ※ 해당 시점에 스크린샷을 못 찍어서 실제와 약간 다를 수 있습니다.
- "Enable system diagnostics" 체크박스는 디버그 메시지를 출력할지 여부를 선택하는 것 입니다.
- check : 디버그 메시지 출력
- uncheck : 디버그 메시지 출력 안함 (디폴드)
- 위 설정은 "Variables"에 변수 값으로도 설정 가능한데, 이 부분은 추후 살펴보겠습니다.
- 빌드 파이프라인 실행이 정상적으로 완료 되었습니다.
- 대략 13분 정도가 소요되었네요.
- 하지만 지금까지 수행 한 작업은 로컬 머신에서 빌드 버튼 한 번 누른것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.
- 파이프라인이 진정한 의미를 갖기 위해서는 "배포" 작업을 추가해야 됩니다.
- 앞서 이야기 했던 것 처럼 다음 단계에서 Firebase App Distribution을 사용해서 배포를 자동화 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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